소금의 효능및활용법 효 과 효 능

<소금의효능>
소금은 요리의 기본적인 맛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조미료다. 짠맛이 맛의 기본이 되는 것과 같은 원리다. 그렇지만 소금에는 이외에도 요리를 맛있게 하는 여러 가지 작용이 있다.
*맛을 낸다.---- 요리에 소금을 넣으면 염미가 생기면서 요리가 맛있어진다. 염미에는 농도가 있어서 일정 농도를 벗어나면 맛이 없어진다. 물론 요리형태에 따라 그 농도는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가장맛있게 느껴지는 염미의 농도는 약 1%의 소금을 넣었을 때다. 이 정도가 혈액의 염분농도에 가장 가깝기 때문이다. 또한 다른 조미료와 함께 소금을 이용할 때 소금에 의해 다른 조미료의 맛이 중화된다거나 더 강해지기도 한다. 식초를 이용한 요리에는 소금을 소량 넣으면 신맛이 부드럽게 중화되어 보다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맛을 강화시킨다.----소금에는 맛을 강화시키는 작용이 있는데, 다시물에 소금을 넣으면 더욱 맛있어지는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뿐만아니라 설탕과 함께 소량의 소금을 넣어 조리하면 단맛이 더욱 강화된다. 이를 '미각의 대비작용'이라 하는데, 다른 맛성분을 소량 넣으면 본래의 맛이 보다 강해지는 작용이다.
<조리포인트>
1. 국을 끓일 때 소금을 넣으면 맛이 더욱 좋아진다. 이는 다 시성분인 글루타민산과 이노신산이 소금성분에 의해 더 강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국물의 0.8∼1% 정도의 소금을 넣었을 때 가장 맛이 좋다.
2. 초무침 식초에 소금을 넣지 않으면 신맛이 너무 강해서 먹기에 좋지않다. 이때도 소금을 식초의 6∼8% 넣으면 신맛이 중화되어 맛이 좋아진다. 단, 재료 자체에 염분이 많이 함유되어있거나 소금에 절였다가요리하는 야채의 경우는 재료에 함유된 염분양을 가늠하여 조리하도록 해야한다.
3. 단팥죽을 할 때도 소금을 넣으면 더욱 맛이 좋아진다. 사용 되는 설탕의 0.5%에 해당하는 소금을 넣어주면 훨씬 더 달고 맛있는 단팥죽이 된다.
*요리를 부드럽게 한다.--- 소금에는 요리를 부드럽게 하는 작용이 있다. 소금을 넣어 요 리를 부드럽게 만들기도 하고, 이와는 반대로 단단해지는 것을 막기도 한다. 밀가루를 반죽하거나 생선회를 뜰 때 소금을 사용하면 부드럽고탄력성이 높아진다. 또한, 야채를 데칠 때 소금을 넣으면 부드러워지고, 두부를 만들 때 소금을 넣으면 두부가 단단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4. 밀가루를 반죽할 때-- 밀가루를 반죽할 때 소금을 넣고, 안넣고에 따라 반죽의 탄력성은 매우 달라진다. 소금을 넣은 쪽이 훨씬 더 강한 탄력성을 갖는다. 면류를 만들 때 밀가루에 물을 넣어 반죽하면 끈적끈적한글루텐이 라는 성분이 밀가루 단백질에 의해 형성된다. 이 글루텐 형성에 소금이 매우 큰 역할을 담당한다. 면류가길고 가늘게 늘어지는 것도 소금이 적당히 들어가서 탄력성이 생긴 때문이다. 면류나 만두피를 만들 때 적당한 소금의 양은 밀가루의 2∼3% 정도이다. 또한 같은 밀가루 반죽 제품인 국수, 스파게티, 파스타 등의 건면류도 탄력성을 내기 위해 반죽할 때 소금을 넣는다. 따라서 이들 건면류를 데칠 때는 소금이 빠져나오지 않도록 1% 정도의 소금물에 데치는 것이 중요하다. 맹물에 데치게 되면 면속에 들어있는 소금이 물속으로 빠져나와면이 탄력성이 없어져 빨리 퍼져버린다.
5. 어묵이나 생선 완자를 만들 때-- 생선살을 절구 따위에 넣고 갈면 소보로처럼 푸슬푸슬해져서 요리에 이용하기가 힘들어진다. 이때 소금을 약간 넣으면 생선살 속의 단백질이 녹아서 어묵이나 완자를 예쁘게 빚을 수 있다. 소금에는 생선의 단백질을 녹여 부드럽게 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이때의 소금량은 생선살의 1% 정도가 적당하다. 단, 소금을 너무 많이 넣으면 소금을 넣지 않았을 때와 마찬가 지로 푸슬푸슬한 상태가 되므로 꼭 정량의 소금만을 넣도록 주의한다.
6. 야채를 데칠 때-- 야채를 데칠 때 소량의 소금을 넣으면 소금을 넣지 않았을 때보다 훨씬 부드럽게 데쳐진다. 소금이 들어감으로써 물이 끓을 온도가 높아져 세포조직이 부드러워지기 때문이다. 또한 감자를 삶을 때 소금을 넣으면 매끈하고 깨끗하게 삶아 진다. 그러나 컬리플라워의 경우는 소금을 넣고 데치면 너무 부드러워져서 본래의 아삭아삭한 맛이 없어지기도 하므로, 요리의 목적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하도록 한다. 보통 1∼2% 정도의 소금이 적당하다
7. 두부를 데칠 때-- 두부김치나 탕두부를 할 때 두부를 가열하면 두부가 단단해진다. 이 경우에도 두브를 삶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단단해지지 않는다. 된장국에 두부를 넣을 때는 된장을 물에 잘 푼뒤에 소금을 넣어야 두부가 단단해지지 않는다

*단백질을 응고시킨다.-- 소금에는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작용이 있다. 단백질 식품을소금과 함께 가열하면 열에 의해 단백질이 응고되는 온도가 낮 아지므로 그 만큼 응고되는 시간이 빨라진다. 따라서 생선이나 육류를 구울 때는 미리 표면에 소금을 발라구우면 표면의 단백질이 빨리 응고되어 속에 있는 맛성분이 밖으로 빠져 나오지 않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8. 생선을 구울 때-- 생선을 조리할 때는 미리 손질하여 소금을 뿌려두느게 보통인데, 이 때의 소금량은 생선의 종류와 조리법에 따라 달라진다. 생선구이 중 대표적인 것으로 소금구이가 있는데, 이때 특히주의할 것은 생선을 굽기 직전에 소금을 뿌려야 하는 것이다. 소금을 듬뿍 뿌리면 그만큼 표면이 단단해지고, 적게 뿌리면 살 속의 맛성분이 빠져나와 흐물흐물해진다.단, 미리부터 소금을 뿌려두면 소금이 생선살 속으로 스며들어, 가열 했을 때 생선전체가 단단해지므로 먹기에 좋지 않다. 생선은 표면만 단단하게 구워진 것이 훨씬 먹음직스럽고 맛도 좋다. 또한 생선을 끓이거나 데치는 조리법에도 국물에 소금을 넣으면 생선 표면이 재빨리 단단해지면서 살 속의 맛성분을 보존 해주므로 쫄깃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9. 어패류를 손질할 때-- 어패류의 표면에는 점액질이 묻어있다. 어패류를 손질한 뒤 도마에 점액질이 묻어 있을 때는 소금을 듬뿍 뿌리고 문질러 닦아주면 깨끗이 닦아진다. 점액질 역시 단백질이므로 소금에 의해 응고되어 간단히 처리된 것이다.마찬가지로 오징어, 문어, 해삼, 전복 등의 표면에 붙어 있는 점액질도 소금으로 문질러 주면 깨끗이 없어진다. 이처럼 어패류를 요리 할 때는 일단 소금을 듬뿍 쳐서 잘 문질러 씻는 것이 중요하다.
10. 스테이크를 구울 때-- 스테이크를 굽기 전에 소금을 치는 것도 어패류의 경우와 같은 목적을 위해서다. 쇠고기는 소량의 소금만으로도 단백질이 단단해지므로 어패류처럼 많은 양의 소금을 칠 필요는 없다. 스테이크를 굽는 동안 고기 속의 맛성분이 밖으로 빠져나와 버리면 퍼석퍼석해져 맛이 없어진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미리 달군 팬에 고기를 얹기전에 팬에 닿는 고기의 표면에 소 금을 친다. 이렇게 하면 표면이 재빨리 익으면서 단백질이 응 고되어 고기 속의 맛성분이 빠져 나오지 않는다. 이때 역시 미리 고기에 소금을 쳐두면 소금이 고기 속까지 스며들어 가열했을 때 고기 전체가 단단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11. 달걀을 삶을 때-- 달걀을 삶다보면 껍질에 금이 가는 경우가 종종있다. 그 상태로 계속 가열하면 달걀 흰자가 밖으로 빠져나와 지저분하게 삶아진다. 그러나 달걀 삶는 물에 소금을 넣어주면 껍질에 금이 가더라도 달걀흰자가 물에 닿는 순간 굳어져 버리므로 껍질밖으로 터져 나오지 않는다. 단 이때의 물의 온도는 80℃ 이상이 되어야 한다.
12. 다시물을 만들 때-- 가쯔오부시와 같이 단백질 식품을 끓여서 다시물을 낼 때, 끓여서 식혀 놓으면 찌꺼기가 생기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를 막기위해서는 불을 끈 뒤 소금을 조금 넣어두면 찌꺼기가 생기지도 않고 맛도 처음 끓였을 때와 같은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그렇지만 가쯔오부시를 넣기 전에 소금을 미리 넣으면 소금의 작용으로 가쯔오부시의 맛성분이 우러나오지 못하므로 반드시 끓인 뒤 소금을 넣도록 한다.
[소금의 삼투압 작용]== 소금에는 삼투압 작용이 있다. 삼투압이란 식품 조직 속의 수분을 밖으로 빼내는 작용인데, 소금의 이런 작용을 이용하면 무침이나 절임, 생선의 손질, 건어물 등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13. 무침-- 무침을 할 때는 재료와 양념(조미료)이 고루 섞이는 거싱 가장 중요하다. 그런데 무침에 사용되는 양념은 간장, 소금, 식초 등의 조미료를 혼합한 것이므로 대부분 염분이 함유되어 있다. 무침을 할 경우, 재료를 그냥 양념에 버무리면 재료 속의 수 분이 염분농도가 높은 양념 쪽으로 흘러나와 재료와 양념이 따로따로 겉돌게 된다. 뿐만 아니라 흘러나온 물과 양념이 한데 엉켜 질척질척해져 보기에도 안좋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밑손질한 재료에 미리 소금을 뿌려15분 정도 두었다가 양념에 버무리면 된다. 이렇게 하면 재료속의 수분이 모두 빠져나오므로 꼭 짠 뒤 양념에 버무리면 맛 있는 무침이 된다. 이때 소금의 양은 재료 100g에 대해 3∼4g(1작은술) 정도가 적당하다.
14. 절임-- 절임은 깨끗이 손질한 재료에 소금을 쳐서 재료 속의 수분을 빼낸 뒤 물을 잘박하게 부어둠으로써 부패균의 번식을 막고 재료의 산화를 방지하는 조리법이다. 소금의 양은 재료에 따라 다르지만 하룻밤만 절일 때는 2∼3%, 오래두고 먹을 것은 10∼25%, 배추를 절일 때는 5%, 단무지 를 만들 때는 3, 7∼4, 4% 정도가 적당하다.
15. 건어물- 생선을 이용하여 건어물을 만들 때는 생선을 그냥 말리면 표면만 먼저 말라 엷은 피막이 형성되어 속까지 잘 건조되지 않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말리기전에 생선을 소금물에 담갔다가 말리면 소금의 삼투압 작용에 의해 속살의 수분이 빠져나와 겉과 속이 고루 건조된다.
16. 생선-- 수분이 많은 가자미 같은 생선이나 신선도가 떨어져 살에 탄력성이 없는 생선의 경우 소금을 뿌려 15분 정도만 두면 살 속의 수분이 빠져나와 생선살에 탄력이 생기면서 악취도 없어진다. 단, 이때 생선은 소쿠리 위에 올려 놓고 소금을 뿌려야만 일단 빠져나온 수분이 다시 생선살 속으로 스며드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변색을 방지한다.]== 소금은 식품의 색을 아름답게 하는데도 사용된다. 푸른채소를 데치거나 사과의 갈변을 막는 경우 등이 이에 해당한다.
17. 푸른잎채소를 데칠 때-- 푸른잎채소의 녹색은 엽록소에 의한 것이다. 엽록소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가열하면 색이 변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데친 야채를 오랜 시간 방치해두면 깨끗하던 색이 지저분하게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야채를 데칠 때 소금을 1.5%-2% 넣으면 엽록소가 안정되어 선명한 녹색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데친 야채라도 오래두면 엽록소가 분해되어 색이 변하므로, 데친 야채는 즉시 찬물에 헹궈야 한다.
18. 사과의 갈변 방지-- 사과는 껍질을 벗겨두면 갈색으로 변하는데 이는 폴리페놀이라는 물질이 공기중의 산소에 의해 산화되기 때문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약 0.5% 농도의 소금물에 깎은 사과를담가두면 된다. 또한 사과를 믹서에 갈아 쥬스로 만들 때도 0.5% 정도의 소금을 넣으면 색이 변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세균번식을 막는다.-- 소금에는 어느 정도 이상의 농도가 되면 세균의 번식을 막는 작용이 생긴다. 이 농도란 12% 이상이다. 그 이하에서는 세균의 종류에 따라서 번식이 가능한 것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엷은 소금물에서는 살균력이 거의 없다. 심한 식중독을 일으키는 장염비브리오균은 3%의 소금물을 무처 좋아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오래 보존하려는 식품은 약 15% 정도의 농도가 적당하고, 절임과 같이 필요한 균만을 번식시키기 위해서라면 10% 정도의 농도가 적당하다. 너무 염분농도가 짙으면 미생물의 번식이 전연 일어나지 않아 절임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소금활용법>
*소금을 이용한 세탁방법*
세탁기에는 세탁물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 알맞은 양의 세제를 넣어야 한다. 그러나 세탁기에 세제가 너무 많이 쏟아진 경우 거품이 부글부글 위로 솟아 오를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시간도 전기도 물도 무척 낭비하는 결과를 낳게 되므로 거품도 줄이고 단시간에 세탁도 깨끗이 하려면 소금을 이용하면 좋다.

세탁기에 소금을 약간 집어 넣으면 부글거리던 거품도 단숨에 가라앉고 깨끗이 제거된다.
이방법으로 부엌에서 세제럴 쓸때도 마찬가지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몇 번을 빨아도 빠지지 않는 더러움은 소 금물에 삶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섬유도 상하지 않는다. 물1리터에 소금을 큰 숟갈로 한 술 정도 넣어 그물에 양말,흰빨래, 행주 등을 넣고 20분 정도 삶으면 효과적으로 때가 깨끗이 빠진다. 기름때로 더러워진 옷도 소금을 넣어 삶으면 말끔해진다.
*주방의 소금 이렇게*
1.프라이팬의 생선이나 음식물이 눌어 붙었을 때는 일단 프라이팬을 불에 달구어 소금을 조금 넣고 신문지로 닦아낸다. 기분나뿐 냄새도 사라지고 깨끗하게 닦아진다.
2. 색이 빠질 위험이 있는 옷은 소금물을 푼물에 옷을 담근후 30분~1시간이 지나면 세탁한다.-- 소금이 옷의 변색방지
3. 카펫에 커피나 주스를 엎지르면 소금을 충분히 문지른후 청소기로 소금을 빨아 들이면 간단하다.
4.조화를 청소할 때 에 비닐봉지에 소금을 한줌 넣은 후 잘 흔들어주면 깨끗깨끗합니다
5.겨울철에 창문에 낀 성에는 소금으로 닦아주면 잘 얼지도 않는다.
6. 다리미 바닥이 눌었을때 신문지에 소금을 조금 깔고 긁어대면 깨끗해집니다
7.새로산 유리그릇을 10%의 소금물에 한참 끓여서 사용하면 간단히 열처리가 되어서 잘 깨지지 않고 투명해진다
8.보리차를 끓일 때 소량의 소금을 넣으면 한결 맛이 구수해짐
9.가공육의 해동 포인트도 소금물을 이용하면 육류의 염분이나 특미가 빠지지 않아 좋다
*소금 다이어트*
1.얼굴 맛사지를 할때는 천연소금이나 죽염을 한숟가락 손바닥에 덜어 물 2~3 방울을 떨어 뜨려 약간 질척하게 만든다 뺨을 손바닥으로 얼굴중심에서 바깥쪽을 향해 가볍게 쓰다 듬는다. 이마는 손바닥으로 눈썹부터 머리 카락부위를 중심에서 양옆을 향해 쓰다듬는다.
2.허벅지는 역시 질척하게 만든 소금을 갖고 손바닥으로 군살을 쥐듯이 하여 다리안쪽은 아래서 위로, 바깥쪽은 위에서 아래로 문지른다. 두 주먹을 쥐고 허벅지 전체를 두드린다.
3.목욕을 할 때는 욕탕 안에서 몸을 따뜻하게 한다. 몸이 따뜻하게 젖은 상태에서 소금을 발라야 피부 표면의 흡수율이 높은데 이때 사용하는 소금은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이 좋다. 사용하는 분량은 2g 소금의 까칠까칠한 감촉을 느끼면서 평소 지방질이 많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지압해 준다.
4.소금을 바른 부분에 따뜻한 타월을 덮어두면 땀으로 소금이 흐르는 것을 억제하여 흡수율을 더욱 높일수있다. 소금을 바른 후 10분 정도 지난 다음 샤워를 하거나 물을 끼얹어 염분을 씻어내고 한번더 몸을 따스하게 했다 가나온다. 목욕을 하기 전에 소금물을 여러컵 마시면 노폐물 제거를 더욱 효과적으로 만든다.
*소금 맛사지*
- 소금으로 맛사지를 하면 피부의 더러움이 깨끗이 사라져요*
소금 미용은 소금 입자의 스크럽 효과로 각질이나 모공에 쌓인 불필요한 피지나 더러움을 깨끗이 제거하고, 신진대사를 좋게 하므로 투명감이 있는 매끄러운 피부를 만듭니다
*보통피부,건성피부*
수용성 또는 약간 유성인 마사지 크림을 1티스푼 정도 손바닥에 덜어놓고 2분의1티스푼의 소금을 첨가하자 맛사지크림과 소금을 중지와 약지로 충분히 섞자. 알갱이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 눈주위를 피해서 얼굴에 바르고 2~3회 맛사지 하자 목덜미는 아래에서 위로 목을 잡는 것처럼 양손으로 맛사지하자. 3~5회 반복 흐르는 물에 완전하게 씻어낸 후 화장수,로션,영양크림으로 마무리 하자
*보통피부, 지성피부*
1티스푼의 소금을 손바닥에 놓고 물을 2~3방울 떨어뜨리자.
중지와 약지 끝으로 소금과 물을 잘 섞어 질척한 상태로 만들자
눈 주위를 피해서 얼굴에 바르고 2~3회 맛사지 하자
목덜미는 아래에서 위로 목을 잡는 것처럼 양손으로 맛사지 하자 3~5회 반복
흐르는 물에 완전하게 씻어낸 후 화장수,로션,영양크림 으로 손질하자
*POINT*
소금 미용법에 쓰는 소금은 피부 감촉이 좋은 입자가 작은 것을 골라야 해요 맛사지는 일주일에 1~2회 대단히 가벼운 터치로 하며 얼굴에 사용할 때는 몸이나 목덜미 등에 한 번 테스트해 보고 나서 얼얼하거나 빨갛게 되지 않는것을 확인한 후에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잘못알고 있는 소금상식 >
*급체에 소금이 좋다?*
음식을 잘못 먹거나 상한 음식을 먹으면 관격(關格)이 되어 명치가 아프기 시작한다.
심하면 토하고 설사를 동반하게 된다.
의학적으로 볼 때 이러한 급체는 폭식,폭음 후에 오는 급성위염인 경우도 있고 세균성 식중독에의한 것 일 수도 있지만,췌장에 돌이 걸려 아픈 경우도 있다
또한 술이나 고기 같은 음식을 과식햇을 때 도 췌장에 생긴 염증 때문에 일어나는 수 가 있다.
이외에도 위나 십이지장에 생긴 궤양이 악화 되어서 식후 30~40분 후 에 나타나는 수가 있고 위에 진짜로 경련이 일어나는 수 도 있다. 그러나 이런원인중 어느 것 때문에 생긴 급체라 해도 소금의 복용은 과학적인 치료법이라고는 할 수 없다. 물론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민속요법은 그 어느 것이나 한 두 가지의 좋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

우선 급체에 소금을 먹으면 식염의 자극에 의해 위장의 운동이 많아져 잠정적으로 소화기능을 촉진시키고 불쾌감을 덜 수있다. 그러나 급체에 대한 소금 복용은 엄밀한 득실면 에서 볼 때 장점보다는 단점이 오히려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첫째로 소금은 연약한 위장벽을 자극해서 자칫하면 십이지장에 염증을 일으키기 쉽다. 소금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불쾌감이 없어지고 위장의 운동이 활발해져 시원하고 후련하게 느껴지지만 높은 농도의 소금물은 위벽에 훼손을 주어 만성적인 위장장애나 위점막을 일으키기 쉽다.

두번째는 이렇게 소금을 한꺼번에 많이 먹게 되면 가뜩이나 짜게 먹는 우리나라 음식과 더불어 더욱 많은 염분을 섭취하게하여 고혈압을 유발하기 쉽다. 오늘날 우리나라와 일본에 고혈압 환자가 유독 많은 원인으로 지나친 염분 섭취가 대부분의 학자들에 의해 지적되고 있다.
-설사나 구토가 심하면 보리차를 끓여 천천히 마시게 하여 탈수를 방지하고 경과를 보아
- 증상이 악화되면 의사의 도움을 받는것이 가장 좋다

<소금의 효능 활용법>
1.달걀을 삶을때 삶는물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달걀이 터지지 않는다.
2.옥수수등을 삶을때 삶는물에 설탕을 넣고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단맛이 강해진다.
3.커피를 마실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향도 좋아지고 정력증진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4.가지를 볶을때 진한 소금물에 담구었다가 볶으면 가지가 기름을 많이 먹지않는다.
5.보리차에 소금을 조금넣으면 향기가 좋아진다.
6.옷에 피가 뭍었을때 소금물에 담가 핏물이 배어나온후 비벼 빤다.
7.감물이 옷에 묻었을때 소금물에 담구었다가 빤후 식초탄물에 빨아 세탁하면 감물이 빠진 다.
8.바닷조개는 소금물에 담구어 두면 흙이나 모래를 토해 낸다.
9.추운 겨울날 빨래를 할때 헹굼물에 소금을 넣어 헹구어내면밖에 널어도 얼지 않는다.
10.토마토나 삶은 감자 등은 소금에 찍어 먹으면 달고 맛이 좋다.
11.기름 묻은 후라이판이 뜨거울때 소금을 뿌려 휴지로 닦아내면 깨끗이 닦인다.
12.시금치등 야채를 삶을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야채의 색갈이 선명해진다.
13.개미가 방에 많으면 장롱밑이나 구석에 소금을 뿌려 놓으면 개미가 없어진다.
14.버섯요리 할때는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버섯을 튀겨 내면 색갈이 살아나고 독성이 없어진다.
15.두릅을 요리할 때는 두릅의 밑부분을 깎아 내고 바닥을 십자로 칼집 낸후 소금을 뿌려주면 독성이 없어진다.
16.아기를 목욕시킬때 목욕물에 소금을넣으면 피부가 매끈해지고 염증이 생기지 않는다.
17.크린싱을 할때 잘 지워지지 않으면 크림에 분말소금을조금 넣고 크린싱을 하면 화장이 깨끗이 지워진다.
18.담수어처럼 흐트러지기 쉬운 생선을 구울때 소금물에 30분정도 담구었다가 구우면 잘 흐트러지지 않는다.
19.껍질을 벗긴 과일을 소금물에 담구었다가 꺼내면 색이 변하지 않는다.
20.목감기로 목이 부어 따가울때는 따뜻한 소금물양치가 특효(1-2시간 간격으로 자주 해주도록 한다)통증을
가라앉히는데는 꿀을 한스푼 삼키거나 파인애플주스를 자주 마시면 도움이 된다.
21.새로산 옷이 물이 빠지면 굵은 소금물에 1시간이상 담가두었다가 세탁하면 물빠짐이 없습니다.

에스엔씨